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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말  

 

이선재 관장님
 

"환우에 대한 애정과 사랑으로 "

 도심에서 멀지 않은 남태령역, 마을 어귀에서부터 느껴지는 한적함이 서울생활관으로 향하는 마음을 차분하게 만든다. 이곳 생활관을 운영하는 이선재 관장과 안 살림을 도맡아하는 이정재씨는 항상 대문을 활짝 열어 놓고 이곳을 찾는 이들을 반갑게 맞는다.

 "죽염은 하루에 한 숟갈씩 드시고, 감잎차는..." 간이 안좋다는 노인에게 처방과 함께 요령을 설명하는 이선재 관장. 그와 민족생활의학회 장두석 회장의 인연은 법대를 졸업하고 직장 생활을 하던 중 심한 과로와 스트레스로 위출혈을 치료하게 된 이후다.

 그는 민족생활의학회와 연을 이어가며 회원들과의 친목, 환우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에 골몰한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지역교육을 준비하고, 교육을 거친 회원들간의 모임을 이끌어 가는 것도 중요한 몫이다.

"한달에 한 번 열리는 모임은 가족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족이 몇 명이든 회비는 만원이고요. 그렇게 해야 환우의 치료 뿐 아니라 가족들의 식생활 개선에 도움이 되죠. 그리고 가족간의 회목에도 일조한답니다."

빠르면 다음달부터 산야초 캐기 야유회를 모임에 정착시키려고 한다. 90년초부터 산야초에 대한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으며 현재 산야초 연구회 총무도 겸임하고 있는 그는 환우들을 위한 자가발전으로써 민족의 자연과 전통 생활양식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

 이 관장 못지 않은 환우에 대한 애착을 이정재씨에게서 찾을 수 있었다. 대부분 병을 치료하러 이곳을 찾는 사람들 중 새로운 생명을 얻은 이도 많겠으나 그렇지 않은 일도 겪었다.

 "대문 들어설때 어느 정도 느낌이 와요. 생전 처음보는 사람도 안타가운데 계속 만남을 이뤄왔던 회원들의 낭보는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며 마음과 달리 환우들을 차갑게 대하는 것이 미안하다는 이정재씨의 말이다.

매번 교육 이 있거나 모임을 할 때, 그외 서울생활관에서 소요되는 농산물은 집안 친지의 도움을 얻어 조달한다. "이 일이 파출부 쓸 수 없는 일이어서 고되요. 우리가 조미료 안 넣고 생채식 하는데 그 사람들은 잘 모르니까. 매번 이모님의 도움을 얻어 꾸려갑니다." 고마움을 잊지 않고 전한다. 교육이 있으면 환우들에게 온 신경이 쓰여 끝난 이후엔 며칠을 앓아 눕는다는 애로사항도 그의 적극적인 환우돌보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튼튼한 수레의 양 바퀴처럼 두 분의 환우에 대한 애정과 사랑은 서울생활관의 튼튼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 또한 민족생활의학회의 중심으로써 건강한 식생활 보급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다.

 "산야초 캐기는 여러모로 좋은 것입니다. 우리의 밥상을 우리가 마련한다는 것이죠. 그래야 오래 살 수 있고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라고 이선재 관장은 말한다.

 '우리의 밥상은 우리가 차리자.' 이 말을 실천함으로써 건강한 삶을 사는 것. 그것은 민족생활의학회의 철학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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